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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록] 25.04.15_TUE

거의 3주!!!!만의 글이다! 그동안 뭐했냐면... 열심히 놀았다!!ㅎㅎㅎ...(와중에 필사는 다 끝냄!) 컴활 시험을 죽쑤고,,,, (근데 오늘 결과 나온거 보니까 합격이었다!) 멘탈도 살짝 나가기도 했고 게임 메이트인 오호라가 학원을 졸업하는 바람에 하루종일 내 퇴근을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같이 게임 해줘야하지 않겠나? 히히 암튼 테라리아를 비롯해 게임 3개 정도 엔딩을 봤다. 게임 관련해서도 얼른 글을 써야하는데 뭔가 딥하게 쓰기에는 캡쳐해놓은 화면이 불가능할 것 같고 멀티게임이나 싱글게임 추천 모음집이나 써봐야겠다. 어제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접수했다. 책을 사서 보니 양이 엄청나다. 이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 내일부터는 TIL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다! 요새 포켓몬 왜 ..

365/Life Story 2025.04.15

[하루 기록] 25.03.29_SAT

드디어 내일 컴활 시험이다!!! 그동안 조금씩 공부하긴 했는데 진짜 너무 조금씩 공부하는 바람에 오늘 몰아서 강의를 다 들었다. 기출은 8개인데 4개밖에 못풀었다. 그래도 40분 타이머 맞춰놓고 풀었는데 20분정도씩밖에 걸리지 않았다. 문제는 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실수가 몇개 나온다는 거..,. 남은 시간에 검토를 좀 해야겠다. (ง *´▽`* )ว ( ღ'ᴗ'ღ ) 3일동안 한 일컴활 실기 준비 - 함수 기출 10세트컴활 실기 준비 - 고급필터, 조건부 서식, 텍스트 나누기컴활 실기 준비 - 정렬, 부분합, 목표값 찾기컴활 실기 준비 - 데이터 표, 통합, 시나리오, 피벗 테이블컴활 실기 준비 - 매크로, 차트컴활 실기 준비 - 전체 기출 4세트필사 - 인간 실격 p.230 ~ 245

365/Life Story 2025.03.30

[하루 기록] 25.03.26_WED

이번주부터는 운동을 가겠다고 다짐했는데 한번도 가지 못하고 벌써 수요일이 되었다,,, 이번주 테라리아 엔딩도 보고 컴활 공부도 하느라고 맨날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오늘은 게임을 포기하고 공부만 하고 일찍 자기로 했다! 사실 어제 테라리아 엔딩을 봤기 때문에 하루 쉬어가는 타이밍인걸루,,,암튼 컴활 공부를 시작했는데, 게임하랴 일하랴 바빠서 하루에 1시간~2시간 정도씩만 하는 중이다. 이래서야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도를 못나갈수도! 엑셀 생각보다 쉽고 재밌다. 함수가 코딩이라 비슷해서 쉽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저번에 속초 여행 다녀온 것도 블로그 쓰고 싶고 이번에 테라리아 엔딩 본것도 게임 추천 글로 쓰고 싶은데, 자격증 시험 끝나고 나면 날을 잡아서 블로그를 써야겠다. 또 다음에 ..

365/Life Story 2025.03.27

[하루 기록] 25.03.19_WED

컴활 공부를 시작했다! 원래 어제부터 하려고 했는데 자료가 하루 뒤에 온다고 해서 오늘부터 했다. 유튜브 기풍쌤 강의를 들으면서 기풍쌤 자료를 구매했는데 만원 좀 안되는 싼 값이지만 나같은 거지 깽깽이에게는 피같은 돈,,, 꼭 한번에 합격해야겠다. 열흘밖에 안남아서 좀 걱정되는데 최대한 열심히 해봐야겠다. 오늘 앞부분 공부해본 결과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또 어려운 부분이 아직 안나온 것 같아서ㅜㅜ 주말에 좀 진도를 많이씩 빼봐야겠다.오늘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어서 퇴근할 때 케이크를 사가려고 했는데 이미 엄마가 사왔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갔는데, 동생은 그걸 못들어서 케이크를 또 사왔다. 만약 나도 전달받지 못했다면 케이크가 3개였을뻔!!!! (ง *´▽`* )ว( ღ'ᴗ'ღ ) 오늘 한 일컴활 실기 준..

365/Life Story 2025.03.20

[공부 기록] <길벗 코딩 자율학습단 13기>

길벗 코딩 자율학습단 13기https://cafe.naver.com/gilbutitbook/12930코딩 자율학습단?코딩 자율학습단은 길벗에서 IT 입문서적을 통해 스스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코딩 입문자에게 스스로 꾸준히 코딩하는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고 책과 동영상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커리큘럼과 학습 가이드를 제시해주고 Q&A, 학습단 이후 애프터 스터디까지 제공하는 무료인 혜자 프로그램이다. 코딩 자율학습단에 참여하려면 길벗에서 선정한 IT 입문용 책은 필수로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학습하며 미션만 완료하면 길벗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페이백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어 부담이 덜하다. 책 분야는 아래 9가지이며, 이중에서 원하는 분야 한 가지를 ..

365/IT Story 2025.03.19

[하루 기록] 25.03.17_MON

일주일만의 하루기록이다! 저번주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월요일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었는데, 좀 (많이) 과음을 했다,,, 덕분에 화요일까지 그냥 삭제됐다. 수요일에는 공부 좀 하고 여행 갈 준비하고 방도 치우고 뭔가 열심히 했다! 목요일에 책 끝까지 공부하고 출발했는데, 정리는 하다 말아서 일요일에 돌아와서 마저 정리했다.3박 4일 속초 여행은 진짜 재밌었다! 엄청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거의 돼지여행이었다. 잘 놀고 왔으니 이번주는 다시 공부 열심히 해야지!!! (ง *´▽`* )ว( ღ'ᴗ'ღ ) 일주일동안 한 일!나도코딩 C언어 입문 - 10.1나도코딩 C언어 입문 - 10.2나도코딩 C언어 입문 - 10.3나도코딩 C언어 입문 - 10.4나도코딩 C언어 입문 - 10장 마무리..

365/Life Story 2025.03.18

[하루 기록] 25.03.09_SUN

어우 역시 일주일 내내 일하는 건 힘들다. 이번주 주말 알바생이 못나온다 해서 어쩌겠어,,, 내가 나가야지,,, 하고 7일 내내 일했다. 문제는 7일만 연속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내일도 평일이라 출근이라는 것...!ㅜㅜ 그래도 목요일에 여행가니까 그때까지 버텨야 한다. 여행가는거 기대되기는 하는데 매장 4일이나 비워야해서 걱정되기도 하고,,암튼 어제 출근하기 전에 공부를 하긴 했는데 목표치까지 조금 남기도 했고 정리를 다 못해서 기록을 못했다. 오늘 아침에도 공부 조금 하고 퇴근하고 밤에도 공부해서 결국 오늘 목표까지 완전히 마무리!다음주에 책이 끝날 것 같다. 끝나고 나면 유니티와 C#공부를 병행하려고 한다. 아 컴활이랑 정보처리 기사랑 ADsP도 따야한다. SQL도 공부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많..

365/Life Story 2025.03.09

[하루 기록] 25.03.06_THU

오늘 아침에 빨래를 하려다가 새로 산 알러지케어 이불이 금방 배송올 것 같아서 같이 빨려고 빨래는 안하고 청소만 했다. 역시나 낮에 이불이 와서 내일 빨아야지 했는데 빨랫줄에 자리가,,, 없다,,, 이불은 그래서 엄마 빨래가 다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내일은 그냥 수건만 빨아야겠다.도시락 싸가려다가 싸갈만한 게 없어서 그냥 슬로우 캘리(?)에서 랩 샌드위치랑 수프를 사먹었다.  근데 진짜 수프 JMT 완전 내스타일이었다. 내일은 도시락 싸가야지! (ง *´▽`* )ว( ღ'ᴗ'ღ ) 오늘 한 일나도코딩 C언어 입문 - 8장 마무리, 셀프체크필사 - 인간 실격 p.146 ~ 157

365/Life Story 2025.03.07

[하루 기록] 25.03.05_WED

오늘도 일찍 일어나는것을 목표로 했으나 실패! 근데 생각해보니까 전보다는 훨씬 일찍 일어나고 있다. 원래 9시 반에 일어나서 겨우 씻고 바로 출근했었는데 지금은 8시에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도시락도 싸고 일찍 출근해서 필사도 하니까 전보다 엄청 나아진건데,,., 여기에 운동까지 하고 싶어서 한시간 더 일찍 7시에 일어나려고 하니까 아직은 힘들다. 한번에 시간을 당기지 말고 차근차근 조금씩 당겨보는게 좋을듯! 이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이고 다음주부터 어느정도 날 풀리면 운동까지 다녀와야지ㅎㅎ오늘 다차원 배열을 공부했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자바스크립트 할 때 2차원 배열까지는 했었는데 그 이상이 있는줄도 몰랐거니와, 3차원배열부터 생긴게 그냥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보기싫게 생김ㅋㅋㅋ 다행히 실무..

365/Life Story 2025.03.06

[하루 기록] 25.03.04_TUE

어젠 휴일이어서 그랬는지 매장 너무 바빴다,,,  심지어 초과 근무까지 해서 집 오자마자 쓰러져서 잠들었다ㅜㅜ 오늘 8시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춰놨는데 7시 10분쯤 눈이 떠졌다. 미유 밥을 주고 8시까지 다시 자려고 누워서 잤는데 웬걸 눈뜨니까 9시 반이었다. 근데 난 진짜 알람을 끈 기억이 없다.... 잠결에 껐겠지? 암튼 그래서 샤워랑 아침을 포기하고 그냥 일찍 나가서 올리브영도 가고 은행도 들렀다가 출근했다. 올리브영에서 클렌징폼 샀는데 쪠가 샘플을 한보따리 넣어줬다. 개꿀!! 올리브영 직원인 친구 있으면 좋은 점 Vv문서 작업 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해서 오늘 중고로 하나 샀다. 나중에 좋은 거 사기 전에 잠깐 쓰려고 사긴 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상태가 좋아서 만족한다!!!! 다만 기계식 키보드를 ..

365/Life Story 2025.03.04